제목

글쓴이

수정합니다.<br />
자세히보니 비가오니 힌비닐을 뒤집어 써서 못알아 보았네요.<br />
열명을 천명은 될듯으로....~

노떼 그래도 득점했슴돠.,

뚱산이 야구를 하지 않으니 여유롭게 타 구단 경기 구경중입니다., ㅋㅋㅋ<br />
4:2군요.,<br />
<br />
그런데 긴박감은 전혀 없다능.,

ㄴ 퇴행성 거시기비정상에능 재즌거가 쥐약이라고하니....<br />
은제 가지러 갈까여...~~~

ㅡ,.ㅡㅋ

4대3인데요...~

오늘 2경기 관중 다해도 얼마 안되겠네요<br />
부산도 비좀 왔나 보네요<br />

4:4네요.재밌어 집니다

엉..웃고 즐기는 사이에 4:4네 거기다 노아웃에 만루...이런...

엘프보약....세첩~<br />
대호야~~ 보약먹고.......

짤께.... 끄너 처라~~~(양...)

평소 답지 않는 일시적 집중력...ㅎㅎ<br />
<br />

흐미 7:4 라니.,

망했따!! 싹쓸이다....<br />
노떼 너무 잘하능거 가튼데여!

안타수 볼넷 상대에러에 비하면 정말 점수 짜게 나는군요<br />
은근히 두산이 부러운게 이럴때인데요<br />
최준석, 김동주, 김현수 이 세명도 몸무게 합하면 300키로가 넘어가는데<br />
주루플레이가 막강하거든요<br />
반면, 대호 홍포, 민호등등<br />
우린 안타하나에 3루주자 한명씩만 들어오는 저질주루 ㅠㅠ<br />
<br />
엘꼴라시코라 몰라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는

역시 김희석님의 식견이 탁월하시군요<br />
롯데는 언제나 저런 기본기가 좀 다져질까요<br />
양감독도 성질냈지만 중견수 오버하는 안타에 강민호 2루 주자 홈까지 들어오지 못하는 야구 가지고 어떻게 우승을 바랄 수 있을까요. 홍성흔도 마찬가지구요..<br />
<br />
특 A급이 아닌 상대 투수의 턱없는 유인구에 연신 헛방망이질 하는 타력도 참 문제입니다.

양감독의 리더쉽... 미니와 숏 그리고 스몰<br />
투수교체를 미니로 한다능....

철밥통, 롯무원(롯데공무원)으로 불리는 박계원 3루 주루코치 판단이 느려요 ㅠ<br />
(지난번 내야땅볼때 <br />
홍포 2루에서 3루로 설렁설렁뛰다가 아웃된것도 홍포는 주루코치 얼굴보면서 뛴거였어요)

다행히 고원준이 8회를 막았네요.<br />
롯데는 주루코치를 새로 뽑아야겠어요...~

고원준 투구폼 망가졌네요. 예전의 부드러운 폼은 어디가고 오승환 삘나는 투구폼으로.. 저러다 1년이나 쓸지.. <br />

박계원 현역 때도 그렇게 임팩트 있는 스타일은 아니었죠ㅜㅜ

엘지 골수팬입니다만 역시 4월을 못넘기나 싶네요......ㅠ.ㅠ<br />
야구 안볼랍니다... 성질만 더러워져요...ㅎㅎㅎㅎ

스피두돼 두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