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한 번씩 할 때마다
간이 조금씩 오그라드는 이 느낌 정말 싫습니다...ㅠ.ㅠ
데이터 날아가면
닥칠 재앙이 눈에 선하기에
온몸을 떨게 되죠.
그나저나 아이튠즈 사용을 자유자재로 하시나요?
저는 아이폰은 좋아하지만
프로그램인 아이튠즈는 정말 사용하기에
직관적이지 않고 뭔가 복잡해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고쳐줄 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하기야, 삼성 폰에 연동하는 컴퓨터 프로그램만 하겠습니까?
아직도 삼성 폰이 있고 가끔 사용하지만
말 그대로 개판 오분전입니다.
도대체 삼성은 왜 그런 프로그램 개발은 엉망일까요?
휴대폰만 팔면 다일까요?
아, 갑자기 왜 제가 격분하고 있죠?
제 글의 요지는
아이튠즈 잘 사용하시는 분이 부럽다는 겁니다...ㅠ.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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