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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 한텐 아니 팝니다???

"...제도 적으로 안되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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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걔네 제도가 자국인에게는 적대적이라 안될겁니다...

현기차 뿐만 아니라 지엠이나 르노차도 수출차량은 국내에서 못삽니다..아무리 많이 줘도..ㅠ.ㅠ 외국서 수입해 오면 되긴 하지만...그돈이면 윗등급 차량을 사고도 남게 되니......실익이 없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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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 6개월인가 1년 정도 몰다가 가지고 들여올 수는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수출품하고 다르게 생산을 하다 보니....<br />
뽀로(?)가 날까봐서....<br />
설령 가지고 들어온다고 해도....<br />
A/S에 또 골치를 좀 썩더군요.

네..글쿤요...일단 안되는 거군요...어딘가에서 수출형 어떻게 샀다는 글을 봐서요....제생각엔 소나타 수출형 살 바엔 그랜저 사고 그랜저 수출형 살바엔 한등급 위의 차를 사려고 해서 수출형이 인기가 없는줄 알았거든요.....

일부 수출차는 오히려 국내 구입가보다 싸게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친구놈이 딜러인데 그러더군요.

제네시스 미국에서 국내보다 더 싸게 들여오고 해서 토픽에 오르고 하지 않았나요?

제주위에 제네시스 미국수출형 싸게 가지고 오신분 있습니다. 자부심(?),자랑 대단하던군요?

현지에서 생산 된 차 말고 우리나라에서 생산 후 수출한 차량은 들여올 때 국산차로 취급해서 관세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br />
제네시스 한 대 들여오면 내수용보다 좋은 차 가지고오면서 돈도 좀 남는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2007년에 TG 수출형인 아제라 미국에서 사서 타다 1년후에 이삿짐으로 한국으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br />
6개월 이상 해외거주인 경우에만 무관세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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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서 무상 A/S 잘되고 3년/6만Km인 보증기간에 비해 5년/6만마일(9만Km)의 더 긴 보증기간을<br />
갖죠.. 부품은 거의 다 호환됩니다. 딱 한번 조금 더 A/S 시간이 걸린 경우가 있었는데..<br />
운전석 시트 교체시 에어백 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