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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의 단점은 그리 큰게 아니네요. 1번쪽으로 마음이 기우신듯한게 글에서 보입니다<br />

맞습니다. 지금으로는 K5에 80%이상 마음이 가 있긴 한 상태입니다.

소음은 아주 심하지 않으면야..<br />
휘발유차타다 경유차타면 처음에는 트럭타는거 같지만 타다보면 적응이 되듯이..<br />
큰 문제는 없을거 같네요<br />
나중에 차팔때도 K5가 나을거 같고요<br />

차량의 기본기 뜯어보심 현기차 살게 몇개 없던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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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마음에 딱 드는 차를 타셔야 후회(?)가 좀 덜합니다. <br />
아무리 비싸고 좋은 차를 타셔도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죠.... 미리 축하드립니다.^^

드럼이 아니고 브레이크 디스크 사이즈도 한번 비교해보세요

결론적으로 K5가 차가 더 좋다로 보이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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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금이라도 맘이 기우는 거 고르시면 후회 없습니다. 아니면 아내에게 결정권을 주시던가...

아내에게 결정권을 주심.... 정답입니다... (최소한 제게는....)

둘다 안타보서리....전에 구형 SM5는 7년 타다가 지인에게 팔았는데....7년 타면서 큰 문젠 없었지만....요즘 나오는건 전혀 다른차라....

타보시고 결정하세요 그게 진리입니다 삼성차가 부품값이 좀 비싸요...주행질감이나 주관적인 요소를 평가해보세요...

차의 내구성, 안전성을 제1우선으로 둬야 하지 않을런지요,<br />
그런점에서 현기차는 빵점<br />

sm5가 좀 더 무난하고 실내가 고급스럽더라구요<br />
k5는 외부 디자인이 멋지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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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k5는 젊은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아저씨들이 타면 왠지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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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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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론 아내분 마음요.

저라면 SM5

K5 하면 3년후에 후회하실겁니다 ^^

저라면 sm5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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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는 무조건 패스

K5는 다~ 좋은데, 고속주행시 바깥의 풍경을 보려면 좀 답답하더군요..<br />
뒷 창문이 너무 작게 나와서 약간 어지럽더군요.. <br />
그 외에는 괜챦은것 같습니다..

저랑 비슷했던 고민하시네요. 저도 30대 중반에 아이가 둘입니다.<br />
저는 고민하다가 아이들 데리고 놀러다닐 생각하여 SUV인 QM5 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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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단 살펴보시니 도요다 캠리도 한 번 보시죠. 풀옵션 기준으로는 가격 차이가 얼마 나지 않습니다.<br />
캠리는 제 장인어른 차라서 가끔 타 보고 K5는 동료 차라서 가끔 타 보는데 도요다가 이런 저런 일로 말이 많지만, 급이 다른 차라고 생각합니다. <br

질문과는 다른 차를 거론해서 죄송합니다. ^^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SM5가 이외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네요..<br />
그리고 재석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뒷창문이 좁고 높아서 풍경 보기가 힘들다고는 하시더라구요...<br />
아..또 흔들리는군요..ㅋㅋㅋㅋ

http://news.mk.co.kr/news_forward.php?no=263170&year=2011&twit=y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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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가 말리부 나오는 것까지 보시고 골라도....

k5, BSM 삭제 되어있어서 동호회에선 부밍음 잡는다고 엔진커버 뚫고 그러더군요.<br />
어댑티브 코너링 헤드라이트도 k5엔 없고, sm5에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br />

sm5구형 십일년 타고 이제 팔려구 갈아탈려구 하는중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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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면 잔고장없고 서비스 편한 sm5추천 드리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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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혼자 운행하실때 보스오디오 시스템은 상당히 매력적일것으로 보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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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m5에 한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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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거저거 고민하다 크루즈 디젤로 결정했지만....중형을 염두에 두었다면...sm5로 갔을듯합니다..<b

7월에 나오는 k5 터보 sm5의 그 앞 쪽 보니 타고 싶은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뉴SM5 대략 5,000키로 탔습니다. 힘 딸리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엔 정차후 출발할 때에 좀 굼뜨다는 느낌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느끼지 못하겠네요. 신호 대기시 제일 먼저 치고 가는 스타일이시라면 모르겠습니다. 제가 K5는 타 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겠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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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SM5도 전차종 듀얼, 사이드 커튼 에어백(그것도 스마트 에어백)입니다. 연비는 시내 주행시 대략 8~9km 나오더군요. 전 보스 옵션 안 달고 기본

저는 sm5 사려다가 sm7 탑니다 sm5에 차체 제어 옵션(vdc) 다니깐 sm7 최하 버젼이랑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나더군요 sm7 은 vdc 기본 이구요

결론은 사고 싶은것 사야됩니다. 외관을 생각하면 K5, 내부 디자인을 생각하면 SM5 라고 하더군요.<br />
물론 저는 외관이 멋져서 K5 구입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자씨 인데 총각 삘내고 싶어서~

오래 탈려면 sm5 죠

저라면 sm5로 뽑을 듯...

한두푼 하는거 아닌대 저라도 말리부 나오는거 보고 3개다 시승해보고 사겟네요..

눈 시력이 형성 되어지는 아이들 한테 너무 안좋아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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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란돌이(소탑=뒷좌석 시력꽝!!)에서 뉴싼타페로 바꾼지 3년 되었네요.. ^^

연비에 민감하시다면 K5도 고려해 볼 만하지만, 가족들의 편의성과 내구성등을 고려하신다면 SM5로 선택하심이 좋을듯 싶습니다. 특히 SM5 승차감은 편안한 가족들의 발이 되어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br />
참고로 저는 SM525V 타다가 두달전 SM7으로 갈아탓습니다..

어차피 디자인은 주관적인 것이겠고, 도장품질 차이..이거 무시 할게 아닌거 같아요. 5년뒤쯤에 함 거리를 보시면 k5와 sm5가 얼마나 광택이 다른지 절실하게 느끼게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레이싱 할꺼도 아닌데..왠 힘 딸림...yf나 k5가 아무리 힘이 좋다 한들 터보가 아닌이상, 2000cc로 어차피 한계에 있는 건 똑 같다는 생각이...암튼 저라면 내장품질 좋은 sm5에 한표.

꼭 급히 사셔야 하는 게 아니라면<br />
시보레 말리부 출시(하반기)후 SM5와 비교해 보고 결정하겠습니다.<br />
현기차는 내구성, 도장 등을 못 믿어서 패스..

개인적으로 sm-5는 좀 아니다싶고 더 기다려서 말리부나 sm-7 후속 나올때 재고 밀어내기로 나올 sm-723을 노려볼 거 같구요. 그리고 k-5 타봤는데 차 괜찮더군요. 친구가 산다면 말리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현기차가 싫어서라기 보다는 sm5가 더 럭셔리 해보이더군요.

sm 은 수리비 견적 겁나게 나오는 걸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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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거기서 거기 아닐까요? ^^

K7 2.4 GDI

제가 삼성차만 3대째 타고 있는데요. 부품값 차이는 별로 못 느꼈고요. 공임은 비슷하거나 더 쌉니다. 결정적인것은 현기차 보다 써비스를 받는 횟수가 적기 때문에 유지비는 더 쌀 것 같으네요.

k5는 터보 나온 이후에 사셔야....

SM오디오 네비게이션 공조장치 통합 꽝입니다

무조건 K5.....

'sm5' 아니면 좀더 기다려서 쉐보레 '만리부'.. 둘중에서 고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br />
암튼 행복한 고민 하시네요...^^

모터쇼에서 직접 앉아서 여러가지를 비교해 보니... <br />
현대 기아가 차를 정말 잘 만들더라구요... <br />
이런저런 말을 하기도 하고 듣기도 하지만...<br />
직접 시승해보시고 판단하세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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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기아차가 많이 저평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br />
그리고 괜히 국내시장의 80%를 먹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