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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무지 행복합니다. ㅡㅡ;
오늘 들은 말 중에서 가장 가슴에 와 닿습니다.
노예가 봉기를 했을때가 먹을게 없거나ㅇ희망을 가질때였죠
오늘날 가진 자들은 구현회님의 댓글과는 정반대의 상황을 만들지요.<br /> 먹을 것을 던져주는 대신에 희망을 싸그리 없애버려 '봉기'를 원천봉쇄하자는 것이지요.<br />
ㄴ 얼마전 자자에 올라왔던 '자본주의에 그늘진 민주주의'<br />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_pds&mode=view&num=126150
그러니까 ,,,,<br /> 마지막 무기는 붓뚜껑 이라 이거죠.<br /> 별것 아닌것 같아도 이게 모이면 개나라당도 개에에에 박살을 낼 수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