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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것은 거의 아동복 밖에 없습니다...ㅠ.ㅠ
기장만 냅다 긴 아동복 사야 할까요. ㅠ.ㅠ;
하의실종이 유행이라네요.<br /> <br /> 벗고 댕기심이.....ㅡ,,ㅡ;;
운재님이 모범을 보여 주시면 제가 함 해 볼지도. ㅡ,.ㅡ;
저도 그랬었죠.. 28짜리 입어도 헐렁헐렁..<br /> <br /> 지금은 32인치나 됩니다.. 이것저것 많이 드셔요 ㄷㄷㄷ
고학년 아동복 고무줄 진을 사서 입고 <br /> <br /> 그 편안함에 몸서리치던 집사람의 증언이 귓가에 맴도네요.
좀전에 빵이랑 딸기 묵었습니다. 근데 살 찔 기미는 전혀 없다는. 어흑......
스키니가 대세예요...
바지 두개를 구입해서<br /> 기장만 이어 붙이세유.<br /> ㅠ.ㅠ
여자바지....입으심...
재작년에 반바지 샀는데 여자거 구입한적은 있음다. 저랑 구조가 전혀 안 맞더라구요 ㅠ.ㅠ;
현회님 몸매가 부럽다능~
헉! 도대체 허리가 얼마나 날씬하시길래 맞는 바지가 없을 수가 있는지....<br />
몸빼요.
요즘 대부분 최소사이즈가 30인데 전 28-9입어야 된다는. ㅠ.ㅠ;
여자바지 말곤 답이 없겠다능 ㅠㅠ
아침=메콤하고 짭잘한 육개장에 공기밥 2그릇+후식으로 사과 2개<br /> 점심=삼겹살 1근에 공기밥 2그릇+커피 달게해서 2잔 입가심으로 콜라 왕창<br /> 저녁=양념치킨 1마리에 공기밥2그릇+피자 4쪽에 입가심으로 케익 3쪽 조금 서운하면 아이스크림 1통<br /> 야식=족발 대자에 막국수를 먹고 두어시간 후 라면 2개를 끓여서 마무리....<br /> <br /> 이렇게 3밀만 드시면 허리 30인치 제가 책임지고 보장합니다.
불가능함다. ㅡ,.ㅡ;
치마를 입으시던지 좀 민망 하시면 몸빼 바지를 입으시면...ㅠ,ㅠ
바바리맨의 가장 큰 덕목은 바지를 안 입는 거 아닙니까??ㅋㅋㅋ
흑염소 개소주 붕어 이런거 많이 드세요. 30인치 책임지고 보장합니다.
개소주 삼십대때 한 두어번 묵었음다. 술빨 무지 잘 받더군요. ㅡㅡ;
대학 땐 저도 허리가 27-28 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이젠 34-36을 왔다갔다 하네요. ㅜㅜ 제 뱃살이라도 좀 떼어가실래요? ^^
이 비쥬얼에 허리만 34-6이면 인간이 아님다. ㅜ.ㅜ;
현회 삼촌.... 그 인라인용 쫄바지는 맞을꺼 같은데요... '')a
쫄바지는 고무줄로 되어 있는데...
수선집에서 허리 줄여보시고 안되면 멜빵 ㅡㅜ
남의 일이 아니네요<br /> 저도 요즘 바지 찾다가 지쳤습니다<br /> 30 이하는 바지를 아예 안만든다고 하네요<br /> 북한산 수입 해야 할 모양 입니다
복대 항개 차시구 성인용기저귀 항개 차시구 입으시믄 될꺼 가타여~<br /> <br /> 여자사람은 뻥브라도 하는데 현회을쒼이 뻥빤스 뻥바지 입지 말란 법은 업쓰여~ ^^
사셔서 세탁소에서 줄이세요 한 8천원 들어가지만 속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