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하필이면 그 때 딱 때맞춰 할배가 그들 앞에 오고... 큰 소리로 다투던 세사람은 눈이 없나 할배가 온 줄도 모르고 비밀을 모두 들으라는 듯 까발리고...참 재미져요....잉...
반전을 기대하며...
내일 할배 고혈압으로 쓰러져서 의식 불명이 되고, 다시 원점으로. ㅋㅋㅋㅋㅋㅋ
ㄴ 에이 설마요 ㅋㅋㅋ
할배의 병환과 넘어가버린 카멜리아 때문에 홧병으로 할매마저 몸져 눕고, 이에 심한 정신적 충격을 받은 동백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며 각성을 하게 되고, 아들 동해와 복수를 다짐하게 되고... <br /> 동해의 동백 김치가 대박을 터트리며 드디어 자금난에 빠트린 카멜리아를 M&A로 인수 합병하여 복수의 종말을 보려는 전날 회장 할배 의식을 되찾게 되고...<br /> 할배는 모두 서로를 용서하고 화해하라며 애 끓는 호소. 그러자 등장 인물
헉... 이거 아직도 하고 있나요??<br /> <br />
윤길님// 이거 스포인가요?<br /> 아직 3주 남았다는데...
할배 고혈압으로 쓰러진다에 백만스물다섯표...ㅋㅋ
동해동생 서해와 남해가 나타나서 구해줄겁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