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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중 ......
조돈문 가톨릭대 교수(사회학)는 “제3노총으로 대변되는 ‘회색노조’의 경우 스스로 자생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노총처럼 강한 투쟁집단이 있어야 정부나 사용자가 그들에게 실리를 챙겨주는 등 존재 가치가 있다”며 “노동운동이 약해져 ‘회색노조’의 활용가치가 떨어지면 실리는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고, 이미 투쟁력을 상실해 더 혹독한 시련을 당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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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총과 민노총이 정책 연대를 다시 하기로 했더군요.
그 상황에서 새로운 노동자 조직의 탄생이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