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마로는 표현할수없는 거시기가 달라졌겠죠..... 보증기간이라는지..... 서비스 내용이라든지....

매그너스 토스카 윈스톰 라프 모두가 부모 잘못만난 죄라고했는데 잃어버린 부모를 찾아서그른가봐욤

지엠이 대우를 인수하면서 차량 품질이 개선되어온 것에 대한 반증이겠죠뭐...<br />
<br />
관련업계에 있는 동생 말들어보면 현대/기아차와 대우차의 불량부품에 대한 기준이 확연히 차이난다더군요.<br />
<br />
현대/기아차는 불량부품들 모아서 다시 끼워맞춘 뒤 큰 문제없으면 그냥 조립한다네요. ㄷㄷㄷ

일명 오픈발 ? 과<br />
현기차 에 대한 반발심 ?<br />
판매가 늘어나는 만큼 불만도 많아지겠죠<br />
<br />

현대/기아차는 불량부품들 모아서 다시 끼워맞춘 뒤 큰 문제없으면 그냥 조립한다네요. -> 이건 아닌듯~<br />

쉐보레 상장을 기다리는 1인

저는 작년에 알아서 제 돈 주고 쉐보레로 차 로고 다 바꿨는데요.<br />
차가 성능도 좋아지고<br />
그동안 있던 문제점도 없어졌어요.<br />
<br />
로고 바꿔보세요.<br />
차가 변합니다...ㅠ.ㅠ<br />
<br />

쉐보레 차 사고 싶은분...연락주세요. 좋은 영맨 소개시켜드릴께요...쿨럭...ㅠ_ㅠ

올해 5년 AS보증 하잖아요 <br />
대단한거죠.. <br />
제가 산 2009년에 기아에서 만든 차는 2년보증으로 몇개월뒤면 보증기간이 끝나는데 말이요..<br />
<br />
올해 차살일이 있다면 쉐보레로 살텐데...<br />

현기차는 보증기간 끝나면 시동시 계기판에 'Insert Coin!!' 이라고 뜨지 안나요??<br />
그 좋은 시험시설에서 워째 그리 내구약한 차가 나오는지.. 원... 그래도 현기차 덕분에 수많은 정비업소<br />
유지들 되니까 좋잖아요~~~

신필기님 제가 직접 확인한 내용은 아니지만 들은 바로는 그렇습니다. ^^;<br />
<br />
후배녀석은 계측장비를 생산하는 외국계회사에서 근무합니다. 제게 없는 이야기 지어낼 이유도 없구요.<br />
<br />
자세하게 쓰기가 좀 그렇네요. ㅎㅎ;

매장 함 들려보면 바로 느낍니다

"현대/기아차는 불량부품들 모아서 다시 끼워맞춘 뒤 큰 문제없으면 그냥 조립한다네요."<br />
<br />
그러고도 남을 기업이죠. <br />
<br />
몇백원이라도 싸면 내구성이나 안전따위 신경안쓰고 원가절감에 목숨거는 회사니까요..

물론 오픈 발도 있겠지만<br />
괜찮아 보이는 신차가 많이 나왔고 <br />
또 5년 10만 무상 보증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덕에<br />
저도 계약 넣어 놓고 기다리는 중입니다<br />
<br />
대우차 몇대 구입 했었는데 2달 기다리는 경우는 처음 겪어 봅니다...<br />
소나타는 3일이면 나온다더라구요...

후배도 잘 못 전해 들은 내용이었겠죠. 고장난 부품들로 조립하면 고장율이 더 높아지는게 상식 아닌가요<br />
고장난 부품 10개를 새 차 조립할 때 넣었다고 칩시다.<br />
100개 부품 중 1개가 고장난 차랑, 100개 부품 중 10개가 고장난 차의 차이죠.<br />
그리고 대량생산체제에서 부품들 모아 따로 차를 만드는게 더 비용이 많이 드는거잖아요.<br />
현대차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부품이 고장이면 하청업체에 비용부담시

요즘 쉐보레 얼마나 잘 나가는지는 제가 어렴풋이 느낍니다. <br />
예전엔 어느 회사든 시승신청해서 시승을 하고 나면 1년 넘도록 , 심지어 2-3년까지도 휴대폰 문자가<br />
왔습니다<br />
근데 쉐보레는 한두달 정도 문자 오더니 요즘은 안오네요.

와싸다 회원님들이 밀어줘서 아닐까요?

불량부품을 쓴다면 아마도 양품재고가 부족한 경우?<br />
반품하고 새부품으로 가져오라고 하면 되지만<br />
양품재고가 부족해 생산에 차질이 생긴다면 작은 불량이면 그냥 GO 한다는거겠죠..<br />

우왕 그러면, 상대적으로 현대기아 점유율이 줄어든거니, 대단한 발전이네요....

황준승님 우선 드리는 말씀은 후배가 근무하는 회사에서 국내 완성차메이커(쌍용과 삼성은 모르겠습니다만 현기차와 대우차에는 들어간다고합니다) 본공장과 하청 공장들에 직접 납품하고 있으며 제 후배는 납품한 계측장비의 유지/보수를 위해 전국 출장도 자주 다니더군요.<br />
<br />
그리고 고장난 부품이 아니라 예를 들자면 엔진을 조립하기 위해 피스톤과 엔진블럭을 하청들에서 납품 받은 후 품질검사를 하는데 이 기준이 현기차와 대우차의 차이가

그렇군요.<br />
근데 댓글 다시 찬찬히 봐도 열 올리는 회원님은 없는 듯...

무시 못할 효과가 있지요. 괜히 외제차 같은....물론 이 효과는 얼마 못가죠.

르노삼성이 힘들어 하고 있답니다...TT

몇해전에<br />
대우...자동차가 살려면 대우 글자를 떼야 된다는 것을 마케팅부에서 더 잘 알았을건데.<br />
무슨 사정이 있었겠지요.<br />
대우 하면 2류도 아니고 3류란 이미지가 강하쟈나요.<br />
가전도 그렇고 이전 대우차도 그렇고...

쉐보래를 바라보자면 현재 제 개인적으로 라세티디젤빼고 땡기는차가없네요<br />
알페온도..디자인은 이쁜데 성능은 별로고..(그랜져보다 이쁩니다.)<br />
올랜도,아베오..길에서 보니 디자인별로더군요..<br />
새로나올 말리부도 디자인에서 좌절...인시그니아로 나왔어야했는데..<br />
제동기도 대우에서 디자인하고있지만 자기네차 싫어하더라구요 ㅎㅎ

K5 처럼 뭔가 관심을 확 잡아 끌만한 디자인이 하나쯤 나와줘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