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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몇달동안 머리가 아팠는데, 대략 한큐에 해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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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9: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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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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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y]몇달동안 머리가 아팠는데, 대략 한큐에 해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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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민 [가입일자 : 2004-02-03]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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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었다기 보다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실 올해초부터 머리가 약간 아프기 시작하더니
요근래에 와서는 머리가 쭈뼛서는것도 느끼고,
집중을 하면 현기증이 나고 그렇더군요. ㅠ_ㅠ
말은 못하고...
그러던 찰나 들려오는 것들은 뇌졸증, 뇌경색, 기타 뇌질환들...ㅠ_ㅠ
운동을 쉬고 있다가 토요일과 주일에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뭐, 달리기요
토요일 40분정도 뛰고, 그리고 어제 뛰었습니다.
머리가 상당히 맑아졌고, 변비는 없었지만, 거의 장 청소된듯한 기분으로
쾌변을...^^
암튼, 이젠 건강을 신경을 써야할 때가 된것 가타요.
모두 건강 조심하시고,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모두 건강을 챙기세요.
술,담배,여자...특히 술+담배+여자=단란/룸싸롱은 피하세요.
요런건 돈버리고 건강버리고 몸버리고 영혼도 버리는 ㅋㅋㅋ
참고로 저는 단란을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뭐 TV에서 간접경험을 해본지라
조타가도 조지안타라는것을 이미 득도해버렸습니다.
이야기 중간에 잠깐 옆길로 세자면, 순진무궁동아리회장을 맡고있는저와 친구들이 있는데, 그중에 한명이 제명이 되었는데, 그 이유는 단란에 빠지더니 돈도 없으면서
카드빚을 내면서까지 가더군요. ㅠ_ㅠ 한번가면 50만원정도...ㅎㄷㄷ
암튼, 제명된후에 정신차리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월급타면 그리고 달라가니...원...
그리고 어느날 부터 집에 있는 시바스리갈 18년산이 있네요. 박스체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다음에 손님오시면 불고기만들때 쓸라구요. ^^
맛있을까요? ㅋㅋ
한줄요약-건강체크&운동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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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껏 단란 한번 가본적 없습니다.<br />
그래도 사람이 인생 살면서 단란(?)한 곳은 꼭 한번 보고 죽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br />
같이 갈까요?<br />
<br />
50이야 용산지주님께서 준비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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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껏 단란 한번 가본적 없습니다. <br />
그래도 사람이 인생 살면서 단란(?)한 곳은 꼭 한번 보고 죽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br />
같이 갈까요? <br />
<br />
50이야 용산지주님께서 준비하시고요,,,,,,,,,,,,,,,,,,,,,,,,, <br />
<br />
<br />
야설작가 영훈님이 딱~ 제가 쓸 글을 대신 써 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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