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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차음 고무... 그위에 오석....... 벽에는 두꺼운 커텐............. 하면 조금 줄어들지 싶습니다만...<br />
북소리 정도의 주파수는........ 방법이 없지 싶은데요..... 볼륨을 줄이는 수 밖에는요......<br />

그렇군요...이래서 아파트는 싫어라 합니다. ㅠㅠ<br />
계속해서 답답하더라도 헤드폰 모드로 즐겨(?)야 겠군요.

아파트구조에서 저음은 집 전체가 울려서 전달된다고 합니다.<br />
우리나라 대부분의 아파트는 기둥이 없는 구조라<br />
아 진동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br />
왜 이렇게 지어 놨는지 ㅠㅠ. 공사비 때문이겠죠?

자석의 힘을 이용해 스피커를 공중부양시키는 장치가 있습니다. <br />
스피커 밑에 그걸 받티면 아무리 신나게 두들겨도 바닥에 진동이 전달되지 않지요. <br />
전에 와싸다에서도 파는 것 본 것 같은데...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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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좀 나가는 편입니다.스피커 한 조 받치려면 30만원 가까이 들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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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enjoyaudio.com/zbxe/?mid=help&search_target

절대로 못잡습니다. <br />
아파트 구조때문에 위아래 층과 공유하는 공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벽 안의 전기배선, 환기구, 배수구 모두 위아래 층과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진동과 소음이 그대로 퍼집니다. <br />
저음은 위로도 많이 올라갑니다.

선관님, 보석님 감사합니다. (태형님 포함)<br />
진동도 진동이지만 음파에(소리) 의한 진동은 어떻게 답이 없는것 같네요.<br />
장비 다 들고 한강 고수부지로 가야하나???

지하주차장 강추입니다

개인주택에서 나오는 베이스키타소리.베이스드럼소리가 한정거장 가더군요..<br />
예전(1976)에 개인주택지하연탄창고에서 합주를 했는데 버스정거장에서 들리더군요<br />
아파트는 말할것도 없고요..<br />
집에서 스네어(작은북)드럼과 심벌만 잠깐잠깐 (5분)두둘깁니다. (에릭크랩톤dvd틀어놓고)<br />
음악에 맞추어 살짝.살짝 하는거야 표시가 덜나지만 ..연습으로 때려대면 경비실에서 열락 올겁니다..<br />
전자드럼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