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사소한 문제로 좀 심한 다툼이 있었습니다..
서로간에 주고 받을건 다 주고 받구..
깨끗하게 서로의 관계성을 마무리 하기로 하고 입장을 정리 했건만..
계속적으로 저에 대하여 주변 사람들한테 인신 공격을 해대는데...
그냥 참구 넘어가자니 열이 나구..
무대응으로 일관하자니...너무 설치구.....
살다 살다 별 희안한 꼬라지를 다 봅니다...
50이 넘어가구....중반으로 접어드는데....어린애들도 아니구...
둘만의 관계는 서로 당사자들끼리 마무리를 했으면...
남자답게 매끄럽게 매듭을 지우는게...
올바른 행동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페쒸...
조기 수라산인지 숟가락인지 몬지 하는 산귀퉁이에 틀어박혀 있다는..
모 쭈구렁 번데기 노친네...
내 얌마 에네스텐 언제 줄껴??
내가 자게에 잘 안들어 온다구 다 잊어무근줄 아는가 본디...
후환이 두려브믄..얼렁 내놓으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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