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새 엠프를 들이고 즐거워 하던 찰나에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나가보니 모든 고난 곧 끝날 것이다. 라고 적힌 판촉물을
드리밀며 시간좀 내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판촉물 잘 읽어보겠다고
하고 보냈습니다. 여호와의 증인이네요 오랜만에 받아봅니다.
포천 시골 촌구석 까지 찾아오시는 수고를 다 하시네요 ㅡ ㅡ;
부활절이라 그런지...
각설하고 새로들인 빠워엠뿌 스와니 뉴911 입니다.
예전 묵911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허접 리시버 프리아웃에 물려 듣고있는데
마냥 좋습니다. 질감이 무척 좋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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