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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하는 일이 물리치료 받고 진통제 근육이완제 링거에 꽂고있기 입니다.,
이거 간호사가 초짜인지 혈관이 탱탱해서 그런지 몇일 링거 맞았는데 바늘로 하도 헤집어 놓아 팔뚝이 뽕쟁이 팔뚝꼴이 되어가는군요 ㅡ,.ㅡㅋ
링거 2-3시간 꽂고 나면 저녁때 자기 전까지는 괜찮은데 잘 때되면 집사람말을 빌리자면 강아지 이 앓는 소리를 낸다고 하는군요 에효... ...
차는 오늘 수리 싸그리 해서 왔는데 다 좋은데 피린파리나 로고가 없어졌어요 T_T
구매도 못해서 붙일 수 없었다고 흑흑흑... ...
이제는 라비타에서 명실공히 라비뚱이 되었다능.,
차 고치듯 사람 몸은 못 고치는건지 ㅡ,.ㅡㅋ
교통사고 난 후로 몸이 많이 놀랐는지 몸살까지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_-a
액막음 다 했으니 좋은일만 있겠거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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