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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지 않은 턴테이블이네요. ^^ 음악도 좋고... 엘피는 가요가 제일 감성 폭발인 것 같아요.
안녕 하세요... 비오늘날 가요는 감성에 참 좋은것 같습니다.. 말씀 하시는대로 226 턴은 좀 희귀성이 있고 한번 들어가면 거의 안나온다는 기종 같습니다. 거함급 벨트턴의 대명사와 같은 존재 인듯... 가격도 고가 이지만 이것도 이젠 구경 하기가 점점더 힘들어 지는듯 함니다.
너무 멋집니다. 이런것 보면 저도 턴 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막 몰려옵니다. 플레이버튼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주 조심스럽게 누르시네요.^^ 원래 턴이 플레이버튼이 있는건가요? 턴 뒤에도 뭔가 엄청난것이 있는것 같습니다.
턴엔 보통 스타트 스위치가 있기 마련 입니다.. 간혹 스타트 스위치가 없는 경우는 암대를 움직이면 스타트가 되기도 합니다..
아마 암 리프트 다운 버튼을 스타트 버튼으로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저 모델시리즈가 암 자체의 리프트 다운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턴테이블 자체에 리프트 다운 기능이 있어 그걸 사용하기도 합니다.
진짜 거함급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즐음 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즐거운 요됴 생활 되시고 득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