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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은 위치도 나오더라고요. 거짓말 절대 못합니다 무섭네요

그러게요,,

그것이 궁극적인 0.1% 세력들의 노림수 중 하나입니다. 아이폰에 위치정보 노출 장치인지 프로그램인지 있다고 하죠.생채칩 이식이 최종적인 목표로 알고 있습니다

벌금부과를 위해 관공서에서 통지서를 보내는게 사생활 침해라고 하면 공공기관이 어떻게 일을 할수 있죠?<br />
이해가 잘 안되네요<br />
그러면 의료보험 통지서가 주소지로 날아오는 것도, 민방위나 예비군 참석하라고 동장이 방문하는 것도 다 사생활 침해인가요? 카드사에서 자기 주소지로 사용내역 보내는 것도 사생활 침해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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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과속 등을 했을 때 차량 소유자 주소로 고지서를 발송하는게 무슨 사생활 침해라는

지정한 주소지로 고지서를 보낼 때 문제가 발생할 소지는 없을까요? 이사를 가면서 주소지 변경을 잊고<br />
못했을 경우나 바람둥이가 혹시 모르니 회사로 주소지를 변경할 수도 있고...<br />
부모님 명의로 된 차 운전하면서 우리집으로 주소지 지정해 놓고 고지서 잔뜩 쌓아놓은 다음, 차 팔 때<br />
부모님한테 덤탱이 씌울 수도 있겠죠. <br />
그냥 차량등록주소지를 바꾸는게 제일 간편하고 안전할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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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준승님의 생각을 보니 악용의 소지도 많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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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석준님!! 제말은 고지서가 날아드는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br />
고지서에 찍힌 위치 정보가 민감한 사생활 정보가 된다는 생각입니다..<br />
의료보험 고지서나, 민방위 통지서가 아무날 아무시에 당신은 특정 장소에 있었다고 <br />
말해주는 것은 아니잖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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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요지는<br />
위반은 위반이지만 개인의 위치 정

카드사에서는 주소지 변경신청하면 되지만 자동차는 그게 안되나 보네요. 등록지를 변경해야만 하겠죠<br />
건강보험료 고지서 날아오는 것과 교통위반 벌금 고지서 날아오는 건 기분이 좀 다를 수 있죠.<br />
딴 여자랑 데이트하다 찍힌 사진이 장인께 배달 된다면.. ㅎㄷㄷ..

맞네요, 전화번호부에는 모든게 들어있었죠. 요즘 전화번호부는 그렇지 않나보죠?<br />
옛날에는 다들 참 순박했어요,.. 그걸 악용하는 사람도 없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