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회사에서 일이 바빠 토욜인데도 출근하고 그랬네요.
요즘 들어 약간 뜸하게 발걸음을 한거 같다는 생각이..
이렇게 바빠서 오됴도 제대로 못들을 때가 되면
오됴..그거 꼭 해야하나?하는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다운그레이드의 유혹이 강해지는것도 이런 시기죠.
항상 난 어디까지 해야지..란 생각을 하지만
맨날 바뀌니
도대체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하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일년안에 다하려 하지말고
일년에 하나씩 해서
3년 기간 두고 오됴질 천천히 해볼까?
그럼 목표를 예전처럼 박쥐에다 11s1으로 해도 될텐데.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에서 적당히..란 건 용납이 되지 않는 모양입니다.
일단은 올해 상반기는 잠시 숨고르기 모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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