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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네요

겐춘네여

저한테 넘기세요 -0-

그렇죠? 심히 갈등중입니다 <br />

지르고보자

안내 하는 도우미 츠자들은 분양 계획 &#51022;던가여? ㅜ,.ㅠ^

흠...국산 냉장고가 420만원 짜리도있군요.....인터넷 되는 제품인가부죠?

어떤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안사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07년 가격 420만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달전에 냉장고 180정도에 구매했는데 최상급은 아니지만 상급정도는 됩니다. 그리고 소비전력을 꼼꼼히 따져보셔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는 비추입니다.

사용했는지의 여부보다는 모델하우스 전전하면서 이동과정에서 많은 충격이 가져졌을 것 같습니다. 냉장고 부품 같은 게 의외로 예민합니다. 그런 걸 고려하시면 싸도 싼 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br />
차라리 그 메이커에 다니는 지인을 통해 리퍼 제품을 싸게 살 수 있는지를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저희 회사도 그런 게 좀 있어서 임직원들은 안전한 제품 저렴하게 많이 삽니다. 늘 있는 게 아니라는 건 고려하시구요.

420만원은 지금 팔리고 있는 거의 같은 성능의 모델이 420만원이고요,,<br />
저도 모델하우스 이동이 몇번이나 있었는지 내역을 알수없고 ,,, <br />
소비전력은 오히려 신제품이 1kwh/월 더 높네요,,

AS가 걸립니다 <br />
냉장고란게 잘못사면 몇달안에 오토바이 소리가 나면서 <br />
그게 수시로 반복되는 경우가 있더군요<br />
AS기간이 있으니 출장와서 무료로 해결해 주기는 하지만..<br />
그게 유료라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는 당연 유료겠지요,,,

예전에 모델하우스 전시모델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이트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br />
대부분 반값 이하더군요.<br />
실제 이용해본 적이 없어서 품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br />
<br />
하나마나한 대답? ^^;;;

아파트 분양하느라고 모델하우스 근무해봤는데요<br />
모델하우스에 들어오는 제품은 그리 좋은 제품이 아닙니다.<br />
어떤 경우에는 실제 작동이 안되고 껍데기만 입혀서 오는 경우도 있고요.<br />
모델하우스 제품은 상표에 적혀 있는 모델이라고 100%믿으시면 안됩니다.

모델명이 같으면 같은제품 아닌가요??

3천만원짜리 4년된 전시차를 1천5백에 가져가라는 것과 같은거 같은데요. 중간에 시동 한번 걸어주지 않았고, 누가 어떻게 운반한지도 모르고요. 금액보다는 좀 떨떠름할 거 같습니다.

여러 고견 고맙습니다. 냉장고 한번 사면 십년은 쓰던데..<br />
적금부어서 신품으로 하나 들여야 겠습니다. 중간에 고장나면 은근히 스트레스 받을거 같네요,,

가격은 메리트 있는 것 같습니다.<br />
하지만 자동차 에어컨도 겨울이라도 한번씩 돌려줘야 컴프레서가 제 수명 유지한다고 하던데,<br />
냉장고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2~3년 전에 냉장고 소비전력 기준이 바뀌었습니다(연비 기준 바뀌는 것 맹키로..)<br />
<br />
예전에는 빈 상태에서 돌려 놓고 (아마도 냉각될때 까정) 소비전력을 측정했는데<br />
바귄 기준은 냉장고를 채워놓고 측정한다고 들었습니다<br />
<br />
나중 것이 소비 전력이 높게 나와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br />
<br />
그나 저나 420만원이면 상당히 비싸네요<br />

빌트인제품인데 소비자가가 499만원입니다.<br />
그옆에 있던 GE 모델은 1800만원이더군요,,,<br />
세상에 냉장고가 자동차 한대 값한다는걸 첨 알았습니다.

특별히 비싼 이유가 어떤거죠? 너무 신기해서요. <br />
기능이나 디자인이 주부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나요?

제가 보기에는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br />
사실 냉장고 에어컨은 충격에 강한편이죠<br />
요즘 모델하우스 하루이틀 하고 치우진 않죠<br />
몇개월 합니다 그제품 전시 끝나면 신형 모델이 나와 있기에<br />
다시 그제품 다른데에 시용 하진 않을겁니다<br />
모델 하우스 디자인이 똑같지 않은 이상에는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