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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레이저.. 30주고 샀는데 토너 가는데 25정도 들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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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젯 프린터 5만원주고 샀는데 잉크 갈면 5만원정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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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린터 21만원주고 샀는데 .. 잉크값만 14만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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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집에 프린터가 4대나 쌓여 있네요 ㅎ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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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쓰면 무한이라도 쓸텐데.... 기본 잉크로도 1-2년씩은 쓰니 ^^^

앗...오늘 가서 집에 프린터 연결해봐야겠군요....<br />
몇 달 동안 안 써서...막히지 않았는지...ㅡ,.ㅡ<br />
(왜 샀니 왜 샀어....??? 싼 맛에...@.@)

저희집은 잉크가 본체입니다..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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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인가 그거 함 써봐야겠네요..

엡손에서 무한잉크를 쓰는 정식제품이 나왔습니다...한번 고려해 보시길..

삼송만 그런게 아니고.... 프린터제조사 모두 동일합니다. 수리비 개념이 사라져 가고 있지요.

제 경험으로는 HP가 최악이었슴다.

캐논 잉크젯 복합기가 살짝 맛이가서 A/S 받으려하니 정품잉크 안썼다고 무상수리 안 해 줄거같고.. 잉크관련된 부분이 고장난 건 아닌데.. 그렇다고 A/S 받자고 정품잉크 사서 끼워 넣자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또 아깝고.. 계륵이네요.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을까요? 그냥 미련을 두지 말고 버려야하나--

품질 보증기간이 지난 서비스는 국내 업체나 외국 업체나 다를것이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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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수리에 들어가는 부품의 겨격도, 지금 판매되고 있는 동일 품질의 프린터와 비교를 하는것도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출시 가격과, 물류비, 보관비 등등등을 감안해서 책정해놨기 때문에 기사들도 어쩔수가 없는것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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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ㄴ 참 전에 HP 500K를 근 50만원 가까이 주고 사서 &#50043;던것을 생각하면.

전 10년 HP프린터 아직쓰고 있습니다. ^^<br />
카트리지만 호환제품으로 (1만원미만) 잘 쓰고 있네요~

hp는 저가형 말고 고급형은 정말 좋습니다... 물론 고장나면 비용이 엄청나긴 하지만....

프린터나 복사기의 품질 척도는 해상도는 선명도가 아니라 급지 장치의 내구성과<br />
안정성이라고 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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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삼성이 다른 회사에 비해 부족함이 많아 한때 일본의 유명 프린터회사의<br />
급지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그 일본회사 통째로 인수 한다는 기사도 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