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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으로 가시면 앰프 찾아 다니실것 같은데...다 좋은넘들 이군요...^^

장터에 다인 오디언스122 내놓은 사람입니다.. 다인 좋지요.. 판매와 상관 없이 언제 한번 오셔서 듣구 가십시요.. (요세 거짓말만 늘었습니다. ㅎㅎㅎ) 따뜻한 커피 한잔 대접해 드리죠.. 현재 장덕수 레퍼런스es, 소니 va333es와 물려 있습니다.

진짜로.. 진심으로.. 정영 판매와 상관없이 "현의 소리가 좋고 단단한 저음을 좀 좋아 하거든요" 이런 취행이면 다인이 최곱니다..

현소리는 둘다 괜찮습니다.다인은 굴은 현소리이고 트라이앵글은 맑은현소리 입니다.<br />
그래도 현 하면 다인이지요.^^거기다 강한 저음이면 당근 다인이죠. 셀리우스는 정갈한 저음이구요 있는그대로 나옵니다.힘있는 앰프에서는 강한저음 가능합니다.

태열님 거짓말 그만하세요. 어제 뵈었는데 커피는 못얻어마시고 물만 마시고 왔습니다^^. 어쨌든 AZ-2 잘 쓰고 있답니다. 내일 늦어도 모레 꼭 보내드리겠습니다.

근데 음악실은 너무 부러웠답니다. 저도 빨리 돈벌어서 하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담에 가면 커피 꼭 주세요.

ㅎㅎㅎㅎ 정신이 없어서.. 죄송해요.. ^^; 네~ 부탁 드릴께요 어제 혼자서 꼼지락 거리면서 리코콘 만지는데 도통 모가 몬지 모르겠네요.. ㅎㅎ 언제든지 오시면 다음에는 인하대 후문서 밥사드릴께요..

김태열님 다인122 와 72를 비교 해보신 적 있나요?<br />
아무래도 데논3803에 72는 앰프가 부족하다는 고수님들의 말씀이 있어<br />
122나 아니면 트라이 셀리우스로 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