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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쉰 왜 그러셨어요, <br /> 기저귀 필요 하시믄 말씀하세요... ㅠ.ㅠ
없는데요..<br /> 근데 술 좀 줄이셔야 나중 건강을 잃지 않을 건데요..ㅜ.ㅠ
종종그래요... 그래서 마나님이 매트리스에다가 방수카바를...ㅜㅜ
연중 몇번정도는 과음후 그런 비슷한 상황이 생기지만<br /> 그래도 일어나서 쓰레기통이라도 찾습니다<br /> 어르신은 연세가 있으시니..
흔들리거나....혹은 쓰러지거나..... <br /> <br /> <br /> <br /> <br /> 마냥 그러고 싶을때가 가끔은 있지요 <br /> <br /> 그나마 사고(?) 치고 나니 개운 하긴 하네여.... ㅜ,.ㅠ^
드러브......
((dksl dl djfmtlsdl.....qhaqkfkadp shakdsks rjteh dkslrh akfdldi...))<br /> 어르신 속은 풀리셨나요...<br /> 대한민국이 좋아하는.."술이 지지 사람이 뭔 죄여.."인 상황이군요.....
오버이트는 통 못하는 체질이래서리...<br /> <br /> 그런데 술 왕창 꼴아서 책상 귀퉁이에다 대고 실례한 적은 있슈.<br /> <br /> 분명히 집으로 돌아오다 으슥한 골모길에서 실례했는데... <br /> 마눌 얘기가 뿌시시 일어나더니 책상 귀퉁이로 가서 좔좔 쏘고는<br /> 곧바로 벌렁 드러눕더니 세상 모르게 다시 자더라고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