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가끔 그런현상이 있는데 과자중에 짠맛이 나는걸 먹을때 그러더군요.<br /> 아무래도 소금에 입안이 반응하는거 같던데.. 저도 걸리적거려서 그때마다 터트려요..ㄷㄷㄷ
히~ 저만 터트리는줄 알았는데^^
후쿠시마발 방사선의 영향이라면? 엄청 두들겨 맞을 것 같다능 ;; =3==33==3333
이쑤씨개로 터트리니 좋더군요......가는 이쑤씨개......상처도 금방아물고 좋더라구요..
저도 그저께 누룽지 먹다가 순간적으로 왕물집이 생겨서 점점 커지길래 그냥 이빨로 깨물어 터트렸는데<br /> 작은 혈관이 터졌는지 피를 한참이나 쏟았습니다 상처가 나면 금방 아무는 편이라 어제는 불편하더니 오늘은 그럭저럭 괜찮아졌네요...생각보다 피가 많이 나와서 조금 무서웠습니다.
먹다가 입안 볼쪽을 살짝 씹어서 생긴적은 많은데 그냥 생긴적은 없네요.
피곤해서.<br /> <br /> 좀 쉬라는 뜻입니다.
아주 단 음식을 먹으니 그렇던데요.과자나 사탕같은거...
입을 다물고 입안의 공기를 쪽 빨아서 없애면 입안에 연한 살들이 이빨사이로 들어가면서 생기더군요. 저도 예전에 왜그런가하고 깜짝 놀랐던적이 있어서 압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