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살이죠. 스스로 묵숨을 끊었다손 치더라도 타살로 봐야겠죠.<br />
사실 자살, 타살을 따져보는 것보다는 어떤놈들이 그분의 죽음에 더 많이 관여했나를 따져보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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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 아주 저질이고 쥐새끼 같은 놈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뒤에서 조종한 것은 이상득일 것 같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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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 완전 주연급 - 이놈들이야 말로 이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진짜 주인놈
부엉이 바위에서 스스로 뛰어내리셨는지, 누군가 뒤에서 밀었는지에 국한지어 말한다면 스스로 뛰어 내리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아침에, 침대에 누워 거실에서 들려오는 TV의 속보 소식을 희미하게 들으면서, 당시에는 그냥 추락, 위독 정도의 상태였지만, 결국 그런 선택을 하셨구나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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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주구라면 더 망신을 줄 기회가 많이 남았을 건데 그렇게 빨리 손을 쓰지는 않았을 겁니다. <br />
토요일 아침이였던것 같습니다. <br />
여사님의 소환이 있을거란 뉴스를 아침밥상머리에서 들었습니다.<br />
혹시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시지 않나 걱정했는데 정말 그렇게 되었습니다.<br />
자신의 의지로 서거하신것은 정치적 타살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당시 나온 여러 증거로 보아 타살이라고 확신하는 1인입니다....증거들은,무척 많았죠....cctv상의 다른날과 똑같은 밝은 행동들.... <br />
사찰스님의 말씀 "그날따라 경호원짱이 이상했다"...이말 하고나서,생명에 불안을 느끼셨는지, 말을 바꾸긴 했죠... <br />
본인이 펄쩍뛰어 몸을 던졌으면, 피가 그렇게 적게 묻어있었겠느냐....안떨어지려고 안간힘을 쓴거지..... <br />
사건직후,노통령의 웃옷을 들고 산을 헤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