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제 제조국이나 원산지를 따지는 건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
저도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속는셈치고 주문해봤는데 이가격에 이런제품이 가능한가 놀랬습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요. 원래부터 비싼것보다는 가성비를 찾던 저라서 알리는 제게는 아주 재밌는곳입니다. 한참을 사다가 한 1년가까이 쉬고있습니다.더이상 살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