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수도 지나고 따뜻한 봄날을 기대합니다. 시샘하는 겨울 추위는 여전하니 환절기에 감기에 조심해야 할 듯 합니다.
더스트 커버가 없을 때나 커버를 벗겨서 사용할 때 레코드 먼지를 조금이라도 막을 겸 해서 자작 커버 소개합니다. 못 쓰는 약통과 케이블 수축테이프를 활용해서 자작한 언뜻 보아서는 스테빌라이저 같이 보이는 아이들입니다.
프로젝트 턴테이블 데뷔 3 그리고 테크닉스 SL-2000 턴테이블입니다.
테크닉스 1200mk2 + VOW 스테빌라이저 그리고 AR-xa 턴테이블입니다.
전체 샷입니다.
자~~ 음반 재생 시에는 걸어두어야 하니 요렇게 해둡니다.
기기 설명은 생략합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