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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분들 이야기들어보니.....<br /> <br /> 사기당하는거 안다...... 사긴것도 알고 비싼것도 안다..<br /> <br /> 하지만... 본인 자식도 그렇게 애뜻하게 안해주는데... 단 며칠이지만.. 갈때마다 살갑게 대해주고..<br /> <br /> 엄마엄마 불러주는게 너무 고맙고 즐거워서... 애들 용돈준다는 기분으로 물건 사준다...<br /> <br /> 라고 하는걸 보았는데..<br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