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눼~ 제 경험담으로...<br />
그런기회가 있으면, 항상 예의를 갖추어 싸인을 받고, 분위기봐서 사진까정 챙겨주는 것이 팬으로서의 도리입니당.

일단 만화책을 사오셔요... ㅋㅋㅋ

싸인보단 사진이 중요합니다 ㅎㅎㅎ

ㅋ 책도 없고 폐 끼치는 것 같아서 그냥 나왔습니다.<br />
작은 녀석이 자기가 받아올까? 그러데요.

이창민에게...<br />
<br />
도 한장 받아주세요. <br />
<br />
[오! 한강]은 저의 텍스트 였는데...^^*~

아이패드 뒤에 사인받으세요 ^^

야수파의 뽀스에...그 누군들....ㄷㄷㄷ

엇... 그냥 나왔는데 생각해보니 아이패드에 사인 받을 걸 그랬네. 매직 하나 사다가......<br />
<br />
와싸다 회원의 자식인지라..... 지하철에서 해리포터 카페에 "허영만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글 올리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