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세 물권을 찾아 부동산 한바퀴 도니까
전세값이 집값이 90% 정도 되네요.. ㅠㅠ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요?
갑자기 속초라는 이 낙후지역이 집값이 평균 1000~2000정도 오르고 있구요
아 그리고 전세값이 집값의 90% 이상을 차지하더라도
전세권을 설정 안해도 되는가요?
부동산 중개사님 말로는 확정일자만 받아놔도 상관없다 하시는데,
중간에 집주가 대출이라도 받으면 90% 에 육박하는 전세값을
되돌려 받는게 가능할까요?
혹은 경매로 들어갔을때 70% 정도선에서 경매가가 정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문제일 것 같구요...
혹시 알고 계시는 분 있으면 도움말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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