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부터 하네요.
초대권 없으면 돈 내야 합니다.
저에겐 초대장이 듬뿍 있네요.
저희 회사 부스는 출구쪽에 있습니다.
원래 캐논 부스 앞이었는데, 쫓겨났습니다...
이쁜 연냐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었는데요..
캐논 부스 보면 카메라앞에서 설명해주는 사람들 대부분 알바입니다.
잘 몰라요.
그에 비하면 저희 부스는 전직원 동원, 전문가가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사실 알바 고용할 돈이 아까워서...)
하여튼 내일 코엑스에서 합니다.
지난주 미국에서 NAB전시회 참가하고, 이번주 곧바로 사진 전시회네요.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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