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있어도 몰랐겠죠. 그냥 이유도 모르고 아파서 죽는 경우가 허다했던 시절이지요.
그레서 우리 아버님 형제중에 탈모가 많았나봅니다.
히로시마와 나카사키에 떨어뜨린 원폭의 방사능은 원전 사고에 비한다면 새발의 피였겠지요.<br /> 당시에는 원폭의 우라늄이나 플루토늄 무게가 임계치를 겨우 넘는(50킬로그램이던가요?)<br /> 정도였지만 원전의 핵분열 물질 무게는 아마도 그 몇백 배 이상 될 것 같은데요?
새발의 피에 한표 더합니다<br /> 그나마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폭은 나가사키 앞바다에 떨어트렸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ㄴ 나카사키 원폭은 시내 우라카미 지역에 투하 됐습니다.
아 그렇군요 <br /> 미군 조종사가 히로시마 원폭의 파괴력에 놀라 인도적 차원에서 나가사키 앞바다에 떨어트렸다는 미담(?)이 돌아다니던데 그 진위여부가 궁금하긴 했었습니다. ^^<br /> 결국 거짓이란 얘기군요.<br />
쌀나라넘들과 쪽발놈들의 거짓말은 막하막하 한 것입니다.
시내든 바다든 공중에서 폭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