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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카...서민 밖에 모르는 바보.<br /> <br /> 근데 경제는 언제 살리누...
간단하겠죠 해결책.... 그냥 덜 먹고 절약하면서 살아라.........<br /> 그래도 힘들면 <br /> 내가 예전에 풀빵 구워봐서 아는데... <br /> 풀빵이라도 구어먹고 힘내라.........<br /> <br /> 뭐 이 이상 나오면....... 그노마가 그노마가 아니고 이젠 미치기까지 한 겁니다...
바보... 나라 밖에 모르는 바보... ㅜㅜ
태형님 어찌 그리 잘 아시죠<br /> 그넘이 그랬답니다<br /> 예전에 지도 풀빵 구워봤다고....<br /> 그래서 풀빵장수의 심정을 잘 안다고<br /> 도데체 않 해본건 없는 위대한 우리 가카
그냥 맛있는 풀빵 만들라고 할 듯......
기왕 이렇게 된거...<br />
아~아~<br /> MB님! MB님!! 우리 MB님!!!
어머님이 풀빵을 파실 때 자기도 옆에서 팔아 봤다는, 안 해보신게 없는 몸이시라...
으휴... 쥐색휘 ;;;
풀빵이 아니라...쥐포 장수였다면?<br />
정말 여러가지 합니다... 쩝~
'비싸게 팔면 되지' 라는 찍찍록도 있습니다.
풀빵장수 다시 편지 쥐박아 니가 비싸게 팔라니 개당 만원씩에 1000개만 사주라....
말아먹는데 한 획을 그은 인물(?)입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