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즐겨찾기추가
로그인 회원가입 | 아이디찾기 | 비밀번호찾기 | 장바구니 모바일모드
홈으로 와싸다닷컴 일반 상세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더러운 얘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19 00:06:33
추천수 0
조회수   864

제목

더러운 얘기...

글쓴이

박영배 [가입일자 : 2003-09-29]
내용
메신저로 모 회원과 떵 얘기를 하였습니다.



급하게 배에 신호가 오면 대충 어떤넘이 나올지 감이오죠



화장실 가기전까지의 그 전율 짜릿함 설x 가 있지요 그 긴박한



순간을 쏟아낼때의 쾌감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모 회원님은



굵은 똥이좋다 하시더군요 덧붙여 뿌리채 뽑힐때가 가장 좋다고...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이계종 2011-04-19 00:10:02
답글

음.. 저녁 먹으러 갈 시간인데.. 정말 더럽군요.<br />
그래도 마지막 문장에는 머리가 숙여 집니다. 굵고 뿌리채 뽑히는 똥이라.,. 좋네요..

translator@hanafos.com 2011-04-19 00:25:31
답글

마인드 컨트롤로 장을 싹 비울 수 있답니다.<br />
굵은 것에서부터 시작해 겔 상태인 것까지 다 나오는 쾌감, 잘 모르실 겨 들.^^

  • 광고문의 결제관련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