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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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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00: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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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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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얘기...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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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배 [가입일자 : 2003-09-2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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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로 모 회원과 떵 얘기를 하였습니다.
급하게 배에 신호가 오면 대충 어떤넘이 나올지 감이오죠
화장실 가기전까지의 그 전율 짜릿함 설x 가 있지요 그 긴박한
순간을 쏟아낼때의 쾌감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모 회원님은
굵은 똥이좋다 하시더군요 덧붙여 뿌리채 뽑힐때가 가장 좋다고...
고개가 절로 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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