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들에게 박수를........ 풀들 노래하다... 뭐 이런 책들(있는지는 모릅니다.) 읽게 되면 어쩌려구요... ^ , ^<br />
새도.. 팽귄도 있고 독수리도 있고 타조도 있고 아주 여러 종류가 있는 것처럼..<br />
돼지도.. 사람하고 친하게 사는 돼지가 있고... 고기를 주기 위해 키워지는 돼지도 있는거야...<br />
그래서 우리가 그 돼지를 먹고.... 돼지를 잡는 사람이 감사의 기도를 하고 잡기
안 좋은 동화군요. 저도 유치원때쯤 큰 혼란이 왔습니다. 관련 스토리를 요약해 봅니다.<br />
제가 기르던 닭이 실종되었는데, 그날 동일 크기로 보이는 통닭이 제삿상에 있더군요.<br />
어른들은 다 그 닭이 어디갔는지 모른답니다. 이 닭은 사온 닭이고...<br />
유치원에서 이런 노래를 배웁니다. <br />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br />
닭장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