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Link: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
손씨는 18일 "그때 대통령께서 '나도 어머니를 도와 풀빵 장사를 한 적이 있다. 풀빵을 보니 어머니가 생각난다'고 말씀하셨다"며 "대통령도 풀빵을 팔았다니 왠지 인간적이고 따뜻한 면이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
안타깝지만 이런 사람들이 속아서 투표했는데 결국 제 발등 찍는 결과가 되고
말았고 또 다시 이런 우를 범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화장실 갈때
와 나올때가 다른 여야를 막론하고 이런 표리부동하고 겉과 속이다른 인간들이 정치판에 발붙일수 없는 투명한 정치를 많드는 것은 온전히 유권자의 몫 이라는 사실을
모든 사람들이 깨우치는 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