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짓기 전 3년 전부터 제 나름이지만 경매,공매,부동산,주말마다 발품도 팔고 틈틈이 건축 서적이나 귀농,귀촌자 책도 보며 공부 했습니다.제로하우스는 못 대지만 단열에 신경을 써서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집을 짓겠다고 시작했지만 시공자가 미작업,재료 무단변경,기술자가 해야 할 일을 실력도 안대면서 시공자와 현장소장이 해서 집에 미관 및 성능을 떨어트리고 공사금만 요구하며 공사를 질질 끌어 마음 고생 엄청 하게 하고 계약할 때 하자이행증권 가능하다고 큰소리치더니 공사가 6개월 정도 대니 소송에 걸려서 하자이행증권 발행이 힘들다고 해서 총공사 금에 4%띠어 제 이름에 통장을 만들어 2년간 제가 보관하고 하자이행을 성실이 이행하면 총 공사금4%및 이자를 지급한다고 각서를 작성해서 1부씩 보관 했습니다.하자가 생겨 연락하니 이핑계,저핑계대며 시간만 끌어 내용증명,문자 보내고 연락하니 제전화는 아예 받지도 않아서 혹시나 해서 다른 사람 폰으로 하니 받아서 지금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퇴원하면 들리겠다 해서 속는 셈 치고 큰하자가 아니어서 아버지와 제가 수리 할 수 있는 건 수리하고 나머지는 미루어 났습니다.하자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 전기 담당한 사람 연락처를 군청에 준공 시낸 서류에서 힘들게 찾아 연락하니 시공자에게서 전기공사비도 못 받아서 A/S는 힘들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지금 나타난 하자야 하자이행금을 써서 고치면 대지만 지금 작업한 걸 봐서는 더 큰 하자가 있을 것 같습니다.이렇게 마음 졸이면서 저만 당하기는 억울 합니다.소송이나 인터넷에 실명공개 말고는 시공자를 엿먹이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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