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인 유럽놈들이 아메리카를 말살하고(서부개척사는 인디언멸망사라...)
그들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미화하듯
서부영화란걸 만들어 전세계에 세뇌시킬때
동양에서는 파드마삼바바, 밀라레파, 육조, 경허 같은 인물들이
위대한 정신문명의 한 획을 긋는 크나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시기적으로 정확하게 일치하지는 않겠지만)
아이러니한게 이러한 동양문명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와 조명이
서양의 지식인층에서 핫이슈가 되고
동양은 물질의 이기에 몰입해 보다더 보다더 하며 콜라의 빨대를
서로 빨아댈려고 하고 있으니...
이제 모두들 분연히 각자의 몸과 마음속에있는 본성을 개발하고 찾아
널리 뭇생명을 위한 거룩한 마음을 내어
공동체사회의 조화와 균형을 교육의 제1의 목표로 삼아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성숙된 사회를 만들수 있는 시대가 오길
기원해봅니다.
p.s 중국이라는 나라는 그들의 열등의식이 기반된 하나된 중화, 세계의 중심의
중화라는 과욕과 오만으로 주변국들을 삼키고 우리나라 북한도 노리고 있으며,
일본이라는 나라 또한 과거를 반성할 줄 모르고 오만과 아집이 하늘을 찌르니
곧 가라앉는다고 하니,
동양의 어디에 기대하겠는가?
그나마 위대한 정신문명은 인도와 우리나라에 아직 남아있으나
우리나라는 정치적으로 과도적인 상태이고 물질문명과 도시화 서울에 지나친
집중화 등으로 사람들의 마음은 피폐해지고 각자의 마음속에
조직이라는 거대한 틀속의 부속품으로서의 소외가 극에 달하니
정치적, 교육적으로 진보하지 않으면 무슨 희망이 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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