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금) 작다는 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 |
2011-04-17 04:20:37 |
|
|
|
|
제목 |
|
|
(20금) 작다는 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
글쓴이 |
|
|
홍용재 [가입일자 : ] |
내용
|
|
엘끌라시꼬 시작 전 아래 한국인 사이즈 얘기가 나와 잡담 좀 하며 기다립니다.
아래보면 한국인의 거시기 사이즈가 세계 최하위입니다.
벌써 오래전부터 인터넷에 떠도는 국치(?)인 것 같습니다.
근데 작다는 것은 단점인가요 ? 강점아닌가요 ?
특히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다면 말이죠.
이거 뭐 구체적으로 쓸 수도 없고 참 답답하네요.
장점이지 결코 단점은 아닌데.
이런 글 볼 때 마다 상상력의 빈곤을 느낍니다.
|
|
|
|
|
|
|
|
작다,,,,,<br />
상대적으로 좀 가늘고 짧다.<br />
그러면 그런데로 방법이 있습니다,,,ㅋㅋㅋㅋㅋ<br />
근데 그거 큰거 부러워 보이진 않던데,,,<br />
이건 여분의 고깃덩이 수준이지 어디 생식기라 할 수 가 없더라는 ,,,,,<br />
삶은 가지처럼 흐믈거리는 것 보단 마른 장작개비 같다는 칭찬???을 들으려면 단소가 유리 합니다. |
|
|
|
댓글수정 |
|
|
|
|
|
|
답글쓰기 |
|
|
|
|
|
|
|
|
|
|
ㅋㅋㅋ,,,,<br />
개불이 뭔지를 모르는 아짐씨들이 많아서리,,,,,<br />
그거 가르쳐줄려면 ,,,별 맛도 없는것이 값이 많이 올랐든디. |
|
|
|
댓글수정 |
|
|
|
|
|
|
답글쓰기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