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가담 노론 출신 일부 학자들<br />
조선사편수회 거쳐 사학계 주류로<br />
‘상공업 중심 개혁론=노론’ 왜곡 등<br />
조작된 국사교과서 바로잡을 필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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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ERIES/215/364624.html<br />
자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흐름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
사 중에서 "카이로 회담전인 1943년 7월 26일 장제스는 김구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완전한 독립과 국제공동관리의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임시정부의 요구를 흔쾌히 수락하였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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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가정은 없다지만,<br />
저 때 장제스와 김구가 만나지 않고, 루즈벨트와 이승만이 만났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생각만해도 아찔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