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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피부과를 다녀왔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16 15:48:49
추천수 0
조회수   969

제목

잠시 피부과를 다녀왔는데...

글쓴이

안재숙 [가입일자 : ]
내용
근처 피부과 중, 홈페이지 있고 게시판 관리 잘되는 곳을 찾아 다녀왔습니다.

요즈음은 피부과가 은근슬쩍 뭔 클리닉으로 바뀌어 엉뚱한 짓을 하는 곳이 많아

게시판 내용도 대충 살펴보고 갔습니다. 그런데 입구부터 인테리가 ㅎㄷㄷ.



문을 들어서니, 으잉? 이게 웬 선녀탕이람?

엄청난 스펙의 몸매와 얼굴들을 가지신 분들이 가득...

오늘 날이 더워서인지, 본래 그런지, 상의는 다 반팔에 스판같은 면티...

그리고 아래는... 생략. -,.-



결국 고민해서 간 곳도 피부관리쪽으로 명성을 날리는 곳이었다는...

한번 관리(?)에 최소 10만원이더군요.



의사도 한미모하는 젋은 여의사.

그분에게 제 늘어진 뱃살, 옆구리 살 꺼내놓는데 죽고싶더라는...



다음에는 그냥 동네 작은 피부과에 가든지, 몸을 만들어 가든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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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2011-04-16 16:03:13
답글

울동네 치과 의사선상두 아주 이쁜 여의산디 많이봐야 30대 중반 정도? <br />
<br />
암튼 갈때마다 입벌리기 창피 했다는...

유기천 2011-04-16 19:26:08
답글

오늘도 피부과를 다녀왔습니다..<br />
오늘은 그냥가라고 하는데요...<br />
2월달에 30만원 지불했습니다.. 6개월간 관리해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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