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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디러라... ㅜ,.ㅠ^
이상하게 오늘은.......... 항렬이 한참이나 윗분들이 많이 오시는군요.... ^ , ^<br /> "희"자 돌림이시면... 할아버지 뻘인데요....<br /> 나발어르신은 그래서 나발을 가지고 다니시잖아요...<br /> 그때마다 나발 불어서 소리를 감추려고........요. 그래도 냄새는 어찌 못합니다....
ㄴㄴ 이 으르신은 입으로도 뀌시는데요 =3=3=3
젊은이들은 소리없이 살살뀌고 <br /> 중년넘어가면 부끄럼이 사라지는 노땅들이라 힘줘서 뀌서 그래요
장이 안좋아서 그럽니다
가스가 늘어나는게 아니라, control이 예전만 못한거 아닐까요?<br /> 전 트림이 자주나서, 와이프가 구박하더군요...ㅜㅜ. 자꾸 꺽꺽거린다고 (40대초반입니다.)
트림을 줄이시려면 꼭꼭 씹어서 천천히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br /> 방귀야 괄약근이 실실 풀어진다는 증거 아닐까요?<br /> <br /> 그럼에도 불구하고 3Cm을쉰이 방귀를 뀌지 않는 듯 보이는것은?<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방귀가 너무 쌔면..<br /> 치질 수술한 부위가 너덜 너덜한데..<br /> 방귓 바람에 살점이 휘날립니다.<br />
살점이 떨어져 나가지는 않나요?^^
ㄸ오꼬가 커지기 때문에 많이 나오고 대구경 우퍼가 아닐까요 .ㅠ
방구 휫수도 늘지만 방구에 섞여 나오는 물질들의 독성도 높아집니다 <br />
ㄴ원길님 결국엔 마후라 터진 소리가 나옵니다.
방구가 잦아지면 똥쌈뉘돠.<br /> ㅠ.ㅠ
저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방구가 자주 나옵니다. 40 이하에서는 거의 없었는데 이후로 자주 나오고 지금은 더 심해지고 냄새도 더 지독해졌습니다. 몸의 신진대사와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 때무니야~ .장때무니야~
노즐의 힘이 빠져서 그렇슴돠....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