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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 착하게 생긴 앵벌이 하는 츠자가......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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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11: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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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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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착하게 생긴 앵벌이 하는 츠자가...... ㅜ,.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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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룡 [가입일자 : 200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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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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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다 침을 뱉고 갔다네요.
사무실 앞에서 거래처분과 담배 한모금 빨면서 얘기중에,
허접물건을 든 츠자가 제지에도 아랑곳 않고 냉큼 들어 가더군요.
저녁이면 동네 술청에서 몇번 앵벌이 하능걸 봤던지라....
상태가 약간 메롱한 상태 라는걸 이미 알고는 있었슴다.
얼굴은 반반하니... 나이는 스무댓살 정도로
전형적인 순진무구하게 생겨 갖구서리....
마침 혼자 있던 사무실 여직원이 거절하자...
입으로는 쌍욕을 웅얼 거리다가
사무실 바닥에다 침을 뱉었다네요.
이걸 쥐길까요? 살릴까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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