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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짜리 일감 따낸 뻠프카 아저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4-16 0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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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81

제목

수십년짜리 일감 따낸 뻠프카 아저씨

글쓴이

최경찬 [가입일자 : 2002-07-03]
내용
[アイヒタール(ドイツ) 14日 ロイター] 福島第1原発事故で放水作業などを行う生コン圧送機を製造する独プツマイスター社の技術部門責任者、ジェラルド・カーチ氏がロイターと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福島第1原発を廃炉にするためにコンクリートで覆う作業は、旧ソ連のチェルノブイリ原発事故と比較してはるかに難しいと語った。

 プツマイスター社は1986年のチェルノブイリ事故でも圧送機を送り、事故処理に当たった。カーチ氏は、チェルノブイリと福島の原発事故は容易に比較できないとした上で、「チェルノブイリでは原子炉1機をコンクリートで覆うのに、11台の圧送機が何カ月にもわたって作業した。だが、福島では4機の原子炉に対処しなくてはならない」と指摘。

 また、チェルノブイリは1機の爆発によるもので、福島第1原発とは違って原子炉を冷却する必要がなく、爆発後すぐにコンクリートで覆うことができたと説明した。

 今後の対処については、日本側でまだ決定されていないとしながらも、冷却が終わり次第、原子炉をコンクリートで覆うのが最も理にかなっていると、カーチ氏は主張。





후쿠시마1원발 사고로 방수작업등을 하고 있는 생콘크리트 압송기를 제조한 독일

푸츠마이스터 사의 기술부문 책임자, 제랄드 카치씨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 응하여,

후쿠시마1원발을 폐로키 위하여 콘크리트로 둘러치는 작업은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발사고와 비교도 안될 만큼 어렵다고 얘기했다.



푸츠마이스터 사는 1986년 체르노빌 사고에서도 압송기를 보내, 사고처리를 맡았다.

카치 씨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원발사고는 간단히 비교하기 어렵다며,

"체르노빌에서는 원자로 1기를 콘크리트로 둘러치는데, 11대의 압송기가 몇개월도

더 걸려가며 작업했다" "그러나 후쿠시마에서는 4기의 원자로에 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지적



또한 체르노빌은 (원자로)1기의 폭발에 의한것으로, 후쿠시마1원발과는 달리

원자로를 냉각할 필요도 없었기에, 폭발후 즉시 콘크리트로 둘러치는것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후의 대처에 대하여는 일본측에서 아직 결정된게 없다고 하면서도, 냉각이 끝난

다음에 원자로를 콘크리트로 둘러치는것이 무엇보다도 올바르다고 카치씨는 주장.





세줄 요약

1. 체르노빌은 1기 폭발, 후쿠시마는 4기 폭발

2. 체르노빌은 냉각 불필요

3. 따라서 숫자도 많고, 냉각도 해야하는 후쿠시마는 얼마나 걸릴지 미지수.



줸장~ 앓느니 죽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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