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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업체는 나중에 제값 받고 팔땐 어쩔려고 그랬는지..

이미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많이 지적되고 있는 상황들이죠.<br />
소셜 어쩌고 할때부터 예견된 문제였겠지요.<br />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도 있듯이...

저도 친구가 자꾸 쿠팡을 통해서 구입을 하는데...<br />
저는 쿠폰이라든가...10번먹으면 1번 공짜 이런거 받으면 무조건 찢어버립니다<br />
그 10번을 채우기 위해...의사결정은 나도 모르게 그쪽으로 이루어집니다<br />
결국 기업에서는 손해보지 않습니다...보험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롯데리아 햄버거도 제 가격 주고도 매장 사진과는 실물은 두께나 내용물의 차이가 있잖아요.<br />
정말 불만입니다. 사진도 실물과 같이 빈약하게 올리던지...

쿠폰을 사전에 제시해야 하는 곳과 평소 팔던 메뉴가 아닌 신메뉴 할인은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탈퇴신청했는데 참 복잡하네요..메일인증을 한다는데 보내주지도 않고...

다 저렇진 않구요... 제대로 나오는집도 많아요 ^^<br />
저도 매주 외식은 거의 소셜커머스를 이용하는데 만족했던곳이 더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