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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조립하던 회사에서 조립하던 상관없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조립버젼을 위해서 나온 버젼 같던데 ^^;

윈도는 3가지 버젼으로 팔립니다. <br />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 삼성, 삼보, DELL등의 조립용 PC 업체에만 대량(몇만~몇백만개) 제공되며, 모든 패키지는 PC업체서 만들고 사후 서비스도 PC제조사에서 제공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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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 (Delivery Service Pack) : 조립 PC에 사용(CD나 DVD 인증서만 있음), 사후서비스는 MS에서 제공.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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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br />
어느 소프트웨어 사이트에 들어가니 DSP 버전은 조립 업체에 제공되고<br />
주요 부품이 바뀌면 사용이 안 된다고 설명 되어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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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크게 업 할 때마다 어둠의 OS에 대한 유혹이 강합니다...<br />
사무실에 사용하던 대기업 제품들이 젤 아깝습니다..<br />
기계야 시간이 지나면 덜 아깝지만 OS의 라이센스까지 포기하기가 참 아깝습니다. <br />

대기업PC나 조립PC나 일단 마더보드가 바뀌면 MS에서 인증한 라이선스가 취소되는것은 맞습니다.<br />
그래서 XP를 일스톨할때 등록을 안하는 편법을 쓰기도 합니다.<br />

그냥 집에서 사용하는 거라면 그냥 테크넷에 가입해서 윈7 정품키 5개를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br />
대신 테스트용도 말고는 사용불가라고 하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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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