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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 식이면 올해 가을야구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ㅜㅜ<br />
에효...

겨울에 뭐한걸까요?? <br />
수비연습 빡세게 했다더니 작년보다 못한거 같은데요 ㅠㅠ

이제 초반인데요 뭘...날이 더워져봐야 확실한 실력이 나옵니다 조금 기다려 보세요..

강민호가 너무 다혈질인가요?<br />
에러비슷하고...안타치고 죽고...?

롯데는 시범경기를 위해서 동계훈련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br />

우째 내가 아는 사람 중엔 야구 잘 하는 사람이 없네요..ㅡ.ㅜ<br />
승엽이,찬호.대호,성환....

원래 실력 나오는 겁니다<br />
로이스터가 롯데답지않게 이끌었지요<br />
8번의 꼴등, 4년 연속꼴등 2001-2004<br />
꼴등을 해도 0.265의 승률 <br />
(이건 역대 3위니 별거 아닐거 같지만, 삼미 원년과 쌍방울 선수다 뺏긴거 제외하고는 막강한거죠)<br />
<br />

작전을 "더럽게" 많이 건다는 느낌이듭니다.,

선수들 개개인보면 ㅎㄷㄷ 한데..<br />
성적보면 이상하다는...

뚜껑 다시 닫고 싶어요

로이스터를 왜 자른걸까요?<br />
그리고 우승 한답시고 왜 저런 초짜를 델고 온걸까요?<br />
롯데란 기업 정말 맘에 안듭니다.<br />
빨리 롯데 정리하고 9구단이 1군에 합류하기를 바라는 맘 뿐입니다.

제가 롯데팬이 아니라 자세한건 모릅니다<br />
<br />
항간에 돌았던 얘기중에는 우승을 못했다나? 기대한 성적이 안나왔다는 얘기가<br />
있던데..그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습니다<br />
참고로 롯데는..21c들어서 로이스터 오기전까지... 연속 꼴등 4번 /7등 2번/5등인가? 한번 한거 같네요<br />
로이스터 3년은 꾸준히 3,4등했지요<br />

지금 8대0 인데 무기력하게 자포자기의 분위기네요...ㅜ.ㅠ

오~~~~<br />
노..노..노때~~~~~올해 대..대..박이닷!!!!<br />
봄때를 면하면 가을엔 잔치닷~~~

LG가 김성근 감독 쫓아낸 후. . .

그래도 롯데는 한화보단 나은데요-+ <br />
<br />
마무리라고 용병 뽑아왔더니 1점차에서 안타 5개. 아웃카운트라곤 보내기로 하나 잡고 <br />
4점주고 내려갑니다. <br />
연패 끊나 했더니.... 또다시 패할 듯...

영회 어르신.. 가을잔치라면........<br />
가을엔.... 고기꿔먹으면서.... 남들 야구하는 것 구경하는 가든 파티말인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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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으로 야구글에 댓글 달아봤습니다....... <br />
아는게 있어야죠.... <br />
롯데를 좋아도 싫어도 안하지만... 롯데가 경기하는 것은 무지 싫어합니다.. 아지매들이 밥을 빨리 안줘서요...

한화보다 못하면 그게 야구팀인가요...;;;;; <br />
(결코 비하글 아닙니다..) 한화는 그냥 불쌍한 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올해 좀 힘들 듯.

감독을 우습게 아는거죠.<br />
몇년 동안 팀 타자와 선발 투수들이 성장하니...<br />
감독이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였나 본데,,<br />
올해는 다시 바닥으로 갈 가능성이 높고,,,<br />
내년은 좀 더 심해질 수도 있죠.

그래도 롯대는 어차피 꼴찌하던 팀이니 상관 없는데^^ 항상 1,2등 하던 LG는 이게 뭡니까?

일단, SK팬 김동규씨는 그 특유의 재수없는 글빨로 타팀비하 발언 삼가하시기 바랍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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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직관 다녀왔습니다.<br />
1~7회 분위기가 기대-허탈-분노 였다가<br />
8회 2점 &#51922;아가니까<br />
술취한 아재들께서 기차타고 올라온 보람을 찾은듯 기쁨의 괴성을~~<br />
진심으로 쿨한 열혈팬들에게 감동받구 왔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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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스타터니까 5월쯤엔 시동걸릴거라 봅니다

ㄴ희석님은 전에 로이스터 감독경질과 양감독 선임에 대한 제 의견때문에 아직 앙금을 가지고 있나 봅니다. 타팀 비하라기 보다는 그저 롯데 전력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감독의 중요성을 모르는 롯데구단은 성적이 잘 나올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드린 말씀입니다.

언급하신 그 의견보다도 더 전으로 기억합니다.<br />
SK냐 슭이냐 스크냐 VS 롯데냐 꼴데냐 잣대냐로 여러분들과 논쟁이 있었지요<br />
(그 전년도에는 김성근 감독의 올림픽 감독설로 언쟁이 있었구요)<br />
그 당시, 서로 야구를 미치도록 좋아하는건 같으나,<br />
그 좋아함을 표현하는 방법에 있어 다름이 있으므로<br />
동규님과는 앞으로 서로의 팀에 대해, 말을 아끼자...라는 결론을 내렸었죠.<br />
"하나

아...그렇군요. 저도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3년전쯤 일겁니다. 그 당시만 해도 공공의 적 SK에 대해 안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서 팬으로서 좀 예민했었으니까요.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br />
올해 롯데가 힘들겠다고 생각되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렇더라도 올해도 롯데가 가을야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인기있는 구단이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을야구할 자격이 있는 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