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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 제과업체에 "재보선 끝난 후에 초코파이 등 과자 값을 올리라"고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정부는 특정 기업의 설탕값 인상 시기 연기를 요구하는 등의 행태도 보였다. 민주당 이성남 의원은 14일 국회 정무위에서 이같은 내용을 주장했다.
기업들의 인상 요구를 종합해 농식품부가 기획재정부에 보고한 자료에 의하면 껌, 캔디, 초코파이(4월 16일 인상), 두유, 고추장 등(5월 16일 인상), 제빵 라면 등(6월 16일 인상)등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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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삼스럽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