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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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과외 학원비 보탤려고 밤에 노래방 도우미로 뛰는 뭐 그런 내용이 아닐까 싶네요...
사회적 약자를 통해 한국의 일그러진 모습을 그리는 영화 같은 줄거리네요.<br /> <br /> 그래도 제목이 좀 거시기 하기는 합니다....
영화 제목에 아무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br />
38살의 노총각이자 에이즈 감염자인 상우가 ...............................뭐이래!!!
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독이 자기 이름을 걸고 만든 영화인가 같군요. 상우님
요즘 애들 욕인데... 엄창...
ㅋㅋㅋㅋ<br /> <br /> 한참 진지했다가 상우님덕분에 나른한 오후 빵 터졌습니다.......^^
제목에 꼴리고...<br /> 내용에 꼴리고...<br /> 검색해보다가.....에~잉~!....<br /> 예전엔 이런 영화 만들 땐...<br /> 40대 초반 이쁜 여배우로 구라쳐서 잘 만들고 하더만....ㅋㅋㅋㅋㅋ
본문은 틀린 내용인데 수정하시는게 좋겠군요.
전 개인적으로 솔직히 김기덕 감독의 영향으로 기대가 되는 영화입니다. <br /> 김기덕감독의 영화는 좋아하지는 않지만 생각하게끔하더군요. 악어는 좋았습니다.<br /> <br /> "엄마는 창녀다" 대박은 아니라도 관심이라도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지도 않고 막장영화라 결론내릴수 있는 결단력은 대관절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댓글이<br /> 다양한 시각이군요,<br /> 참 다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