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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워디루 이사를 갔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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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열어서 환기를 자주시키는 방법과, 도배지를 다 뜯어내고 초배지부터 다시 도배하는 방법이 있고,<br />
또 한가지는 시컴스 쉬야를 집안 여러군데 뿌려주는 =3=3=3=3=3=3=3<br />

화양사거리요!

유연근님 답변이 정답같습니다.<br />
잠깐 묶을 방한칸이라면 SPI 나 공기청정기로 어떻게 해보겠지만...

그냥 적응하는것두...ㅠㅠ

빨래 비누라도 한장 보내야 쓰것네 ^^<br />

저는 집에 냄새가 배면(특히 고기굽고 나온 냄새 싫어합니다.) 향초를 피웁니다.<br />
쑥향이 나온 향초가 상당히 냄새를 빨리 잡아주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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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고기구워먹는 것을 좋아해서) 냄새가 역할 때 집에 쑥향 향초 피워놓고 외출하고 들어오면 구리구리한 냄새는 그냥 없어져서 한번씩 이용합니다.

양초를 켜 두세효. ㅜ,.ㅠ^

고양이를 몇마리 더.. 풀어 놓으시면 해결 됩니다.. 3=33=3333

페브리즈....한 둬 통 사셔서...<br />
벽에 뿌려주시고....<br />
양파 쪼개서 모서리 마다 배치 바랍니다.

얼른 어르신이 되시면 ㅡ,.ㅡㅋ

그 집에서 30년만 더 사시면 현재의 냄새가 고유의 체취가 될 듯, ㅎㅎㅎ =3=3=3

치약. 구강세정제를 물에 약간 희석하여 뿌린다음 바닥을 훔치고, 천정 및 벽지에는 페브리즈 다량 살포하시면 어떨지요?

ㄴ오...군대식 믹싱하우스!!!

문 오래 열어두고 잘때 향초 켜두는게 제일 좋더군요....어제 열흘만에 여행에서 돌아왔는데...떠나기 전에 짐꾸리는데 시간이 10분밖에 없어서리.....갔다와보니 가관이더군요....창문 1시간 열어두고 향초 한 열개 밤새도록 키니 좀 나아 지더군요....큰거 말고 양은통에 든 납작한거 팔겁니다...몇시간 가는거....잘때 켜놓고 자면 될겁니다.

양파를 까서 구석구석 놓아두세요. 효과가 있을 겁니다.

깐 양파는 구석구석 마를 때까지 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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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향초를 피우면 효과가 더 좋지 않을까요?

여러가지 해보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화양4거리면 예전에 그 유명한.. ㅜㅡ

그거 이사하면 얼마 못가고 없어집니다...<br />
여자들 화장품이나 향수냄새가 일단 단기간에는 최고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컴스가 껌벅거려요,,..귀도 나풀거리고...ㅎㅎ

제가 추천해드리는 방법은 원두커피 찌꺼기를 추천합니다. 저도 이사한집 화장실이 담배쩐냄새로 탈취제에 방향제 양초 등 두루써봤는데 원두커피찌꺼기가 제일 효과가 탁월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김민준님 반사 ㅋㅋ

깜장냥이압빠...이사갔어? 워디루? 집들이 안할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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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나면 우선 벽지를 갈고 환기를 자주 시켜주라고 울 마님이 방금 옆에서 야그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