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이부진 사장이 직접 보여준 용기 있는 사과는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기자의 자손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명문장입니다. 하하하<br /> <br />
잔인한 생각이 듭니다.....<br /> 기자의 아는 누군가가 삼성의 어디에서 반죽음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난 뒤...<br /> 오너가 와서 사과하면........ 멋지고 쿨하다고 쓸까 아닐까..... 궁금해집니다....
우와~ 사진까지.......
확실하게 인증하는 방법이죠...<br /> 방울소리 무지 크게 들리는군요.. ^ , ^
저런 병신..에휴..
정말 미소를 머금케 하는 명문입니다. 으악! 느글느글~~~
무슨 삼성 입사 지원서에 첨부하는 자기 소개서 같아요. 간지 안나는 사진까지 떡하니 붙여 놓은 것을 보니...
보도자료에 금칠까지 해줬군요. ㅎ<br /> 난 놈일세....
내일 아침 신문에 삼성 통광고 한개 나겠지요 머...<br />
이런걸 보고 놀고 자빠진다라고 하는 거 맞죠...으이그...빙ㅅ
대성 할 관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긴 꼬라쥐하곤....
쪽쪽 빨아주시네요...<br /> 사진까지 올려주시고.<br /> 용기있는건지, <br /> 부끄러움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찾아보기 힘드네요.
먹고 살려고~ 먹고 살려고~<br /> <br /> '삼성딸이 찾아가서 사과했다' 정도에서 끝났으면 <br /> 더 효과가 나았을거같네요
아새끼.. 써갈리는 꼬라쥐 하고는 ..<br /> <br /> 모르긴 몰라도 나중에 지새끼 아들래미도 똑깥을껴~~~~~~ ㅡ,.ㅡ^
힘들고, 더럽게 산다............
아시아경제에선 이정도는 애교에 속한다는..
돈 처먹었나? 아니면 미래를 위해 딸랑거리는건가.....
어천가...ㅎ
사는게 뭔지.. 참..
저 정도 파장으로 번졌으면 전 세계 어느 나라 회사 대표라도 직접 찾아가서 사과 했을 껍니다.<br /> <br />
자~!...<br /> 모두~!...<br /> 갑시다~!....<br /> 신라호텔로~!!...<br /> 빤스 바람에....<br /> 츄리닝하고 한복은 안된다고 하니...<br /> 빤스 바람은 괜찮겠지요 뭐...<br /> 또 지랄하면...<br /> 메스콤에 항의하고...<br /> 이아무게 아줌니한테 사과받고...
과연 삼성공화국 이로고...<br /> <br /> 삼성이 건재 하는한 우리 서민들은 늘 파리 목숨이다<br /> 삼성의 해체야말로 친일 청산의 시작이요 끝이다<br /> 삼성을 해체하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도 없다<br /> 삼성은 결코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br /> 이건희 이재용 이부진 이서진을 위해 존재하는 암적 존재일뿐...<br /> <br /> 헌법에 보장된 노동조합도 설립할 수 없는 기업...<b
두껍네요 정말... ㅋㅋㅋㅋ
앞으로 밥 굶지는 않겠네요. 이 기자넘.... ㅋㅋ
이부진은 당분간 비데가 필요 없을 거 같습니다.
이러실꺼면 기자라고 명함들고 다니면 안되죠.